영국의 선교사이자 탐험가였던 리빙스턴이 아프리카에서 선교활동을 할 때였습니다.
리빙스턴은 친한 친구들로부터 아프리카에서 선교하는 자신과 동역할 삶을 몇 사람 보내주겠다는 편지를 받았습니다.
친구들은 편지 끝에 이렇게 적었습니다.
"그 곳까지 가는 길을 자세히 알려주게!"
리빙스턴은 친구들에게 답장을 이렇게 보냈습니다.
"이 곳까지 오는 길을 가르쳐 달라고 하는 사람들이라면 사양하겠네! 나는 길이 없어도 오겠다는 사람을 원하네!"
출처 : 진실한 마음
글쓴이 : 정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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