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아야코'(三浦綾子;삼포능자)라는 여인이
구멍가게를 열었는데
가게가 번창하자 문제가 생겻습니다.
근처의 다른 구멍가게들이 안된다고 아우성이었던 것입니다.
그녀는 남편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 가게가 잘 되는 것이 옆 가게를
망하게 하는 것인 줄 몰랐어요.
가게를 줄입시다.이것이 하나님의 진정한 뜻인 것 같아요"
그녀는 가게를 축소하고 손님들을 옆 가게로 보냈습니다.
그러자 시간이 남게 되었고 그 시간에 소설 "빙점"을 썼습니다.
빙점은 일약 베스트 셀러가 되었습니다.
출처 : 진실한 마음
글쓴이 : 정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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