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병욱비판적읽기 34

실족한 목사님께 드리는 권면의 글 (박종운 변호사가 전병욱 목사에게)

http://www.newsnjo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206 실족한 목사님께 드리는 권면의 글 입력 : 2010년 09월 07일 (화) 12:12:41 [조회수 : 13088] 박종운 ( 기자에게 메일보내기 ) * 최근 들어 건전한 교회로 여겼던 몇몇 교회에서조차 목회자들이 '돈'과 '성' 문제 등으로 실족하는 것을 보고 들으면서, 용기를 내서 '실..

최대한도로 꾸며라. 남들의 부러움이 대상, 흠모의 대상이 되라.

매력 있는 사람이 되세요 참 신앙은 결코 심각함이 아닙니다. 우리는 얼굴을 찡그리고 다니는 사람이 경건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중 략... 경건이란 주 안에서 기뻐하는 것입니다. 돌에 맞아 죽어가면서도 천사의 얼굴을 한 스데반의 모습이 진정 경건한 모습입니다. ..

삼일교회 전병욱, 죽여버려야 할 동성연애자, 작은 교회 집회 꺼리는 이유

학복협 주최 청년부흥집회, 전병욱 목사의 두 번째 강좌 中 - - 죽여버려야할 동성연애자? - 그는 은혜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한 예로 필립 얀씨가 쓴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라는 책을 언급한다. 그 책은 대체로 좋지만, 중간에 동성애자들까지도 용납하는 것을 은혜라고 하고 있어서 동의하지 못..

[스크랩] 우월감, 열등감 그리고 전병욱

우월감과 열등감은 보기에는 매우 다르나 그 근본은 잘못된 가치관이라는 쓴 뿌리에서 나온 것이라 생각합니다. 쓴 뿌리가 양분이 많은 밭에 있으면 우월감으로 열매를 맺고 쓴 뿌리가 척박한 밭에 있으면 열등감으로 열매를 맺는 것이 아닐까요? 무엇에 대하여 우월해 있는 분들은 그 무엇이 사람을 가르고 수준을 매기는 기준으로 작용합니다. 국적과 태어난 신분에 우월감을 가지신 분들을 보면 “나는 나면서부터 로마인 이었다”라는 바울의 고백이 떠오릅니다. 학력과 좋은 머리에 우월감을 가지신 분들을 보면 “나는 가멜리에의 문하에 있었다”라는 바울의 고백이 떠오릅니다. 자신의 혈통에 우월감을 가지신 분들을 보면 “나는 유대인 중의 유대인이다”라는 바울의 고백이 떠오릅니다. 바울의 고백 후 결론은 무엇입니까! 이 모든 것이..

전병욱 비판적 읽기 - 전병욱 목사의 <153> 비판적 읽기

전병욱 목사의 &lt;153&gt; 비판적 읽기1 말씀이라는 구호만 외치면 모든 것이 통하는 메시지의 허상 비판의 의의: 진리가 우리를 자유케 하리라 전병욱 목사의 저서, 그리고 강연 등을 비판적으로 읽어나가는 작업을 한 이후 여러 가지 반응들을 접해왔습니다. 그런데 이 반응들 가운데 한 가지 마음에 ..

이성규의 커밍아웃 - 새로운 진영정비, 한종호 인사드립니다.

이성규의 '커밍아웃' 새로운 전열 정비, 한종호 인사드립니다 '이성규'라는 필명으로 그간 활동해왔던 한종호 목사입니다. 저의 실체를 생각보다 일찍 밝히게 된 이유는, 일부의 끈질긴 요구에 응해서가 아니라, 이 기획기사를 침묵시키기 위해 치열하게 조직적 공세를 취해온 측의 추적과 압박에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