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라면 기독교의 참된 기쁨을 알 수 있기 전에 비참해져야만 합니다.
참으로 기독교의 고난은 죄의 회오(conviction)로 인하여 진정으로 비참해져 본 적
이 없다는데 있습니다.
이것을 다시 한번 성경을 통하여
설명하겠습니다.
시므온이 아기 예수를 그의 팔에 안고 매우 심원한 사실을 말하였습니다.
눅 2:34
"...이 아이는 이스라엘 중 많은 사람의 패하고 흉함을 인하여 비방을 받는
표적되
기 위하여 세움을 입었고"
예비적인
패함이 있기 까지는 다시 일어섬이 없습니다.
이것은 절대적인 법칙입니다.
궁극적으로, 사람을 그리스도에게 인도하고
그리스도만을 의지하도록 만드는 것만
이 죄에 대한 참된 회개입니다.
우리가 죄를 참으로 회개하지 않기 때문에 길을 잃고
타락합니다.
-로이드 존스의 '영적 침체' 중에서-
출처 : jesuslove
글쓴이 : cris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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