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은 바른 자리를 찾는 것이다.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사람과의 관계에서,
對 물질
관계에서
바른 자리를 찾는 것이다.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나는 언제든지 하나님 아랫자리에 있어야 한다.
하나님을 내 위에 모셔야
한다.
사람과의 관계에서
사람은 언제든지 나의 옆이다.
그가 얼마나 똑똑하냐 얼마나 출세했느냐 얼마나 가진 것이 없느냐 그런 것은
상관없다.
사람은 언제나 같은 동역자들이다.
물질은 우리 발 밑에 있다.
그것은 도구이다.
그런데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우리는 종종, 자주 하나님 위에 앉는다.
그리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비틀어지면
사람과의 관계, 물질관계의 관계도 혼동스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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