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fnnews.com/view?ra=Sent1201m_View&corp=fnnews&arcid=00000921647956&cDateYear=2009&cDateMonth=05&cDateDay=08
모든 사람은 자신의 믿음에 따라 살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실제 모습보다 더 낫게 보이려고 애쓰며
잘못을 고백하는 대신 숨기기 시작한다.
여기서 위선이 발생한다.
도덕주의가 되살아나고 그와 더불어 성령의 바람은 소멸된다.
- 폴 투르니에, IVP, 죄책감과 은혜 中 186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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