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cois Fenelon
절대적인 항복
ToBeIsToChange
2006. 3. 25. 08:31
내면의 평안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뜻에 항복하기로 하는 데서 옵니다. 모든 것을 그분께 맡기고 이웃과 인내하며 지내는 데서오는 영혼의 단순한 고요함으로 나아갈 필요가 있습니다.
겸손하고 솔직하게 조언을 받아들이는 것을 배우십시요,.
이것이 하나님을 향해 더 가까이 자라갈 수 있도록 당신을 도울 것입니다.
당신 마음이 심하게 요동하는 느낌을 갖게 되는 까닭은,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함으로 수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모든 일들을 그 분 손에 맡기고 당신 자신을 그분께 희생 제물로 드리십시오.
일들이 당신 뜻대로 되도록 원하는 것을 그만 두는 순간 당신은 그 많은 염려 근심으로부터 자유하게 될 것입니다.
그 어느 것을 숨길 필요도 없고, 변명할 필요도 없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항복의 경지에 이를 때까지 당신의 삶은 고난과 괴로움으로 가득 차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당신의 마음을 하나님께 전적으로 드리십시오.
그러면 성령님 안에서 평안과 기쁨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