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자의삶
저소득층 자녀 대상 무료 공부방, 배나사(배움을 나누는 사람들)
ToBeIsToChange
2009. 7. 25. 16:07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7/24/200907240148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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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형들이 재미있게 가르쳐줘서 날마다 '소풍' 오는 느낌"이라고 했다..
아이들이 벌써부터 '중3이 되면 못 다니나요?' 하고 바짓가랑이를 잡는다
어디까지나 기사 내용일 뿐이지만,
제대로 가르치고 제대로 배운다는 생각이 든다.
공부의 재미를 전달하고 또 느끼고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