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Tozer
A.W.Tozer 이것이 예배다 中 나의 하나님
ToBeIsToChange
2008. 9. 2. 07:24
형제들이여! '나의 하나님'이라고 말하기 전에 '우리의 하나님'이라고 말하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는 것이다. 마치 이 세상에 다른 사람들이 전혀 없는 것처럼 영혼의 고독 속에서 하나님과 일대일로 만나는 경험이 없는 사람은 다른 사람들을 사랑한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깨달을 수가 없다.
아일랜드 출신으로서 캐나다 사람이 된 '거룩한 앤'(Holy Ann)을 잘 알 것이다. 그녀에 대해서는, "'거룩한 앤'은 이 세상에 다른 사람이 아무도 없는 것처럼, 하나님께 다른 자녀들이 전혀 없는 것처럼 하나님과 대화를 나누었다"라는 말이 전해진다. 당신은 이것을 이기적이라고 말하겠는가? 결코 이기적인 것이 아니다.
http://www.findagrave.com/cgi-bin/fg.cgi?page=gr&GRid=108500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