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니 제인 크로스비'(Crosby; 1820-1915)는
미국의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나 6개월 만에 소경이 되엇습니다.
절망적인 어려운 삶이었지만 95세까지 살면서 8000여 편의 찬송가를 남기며
성공적이고 행복한 삶을 살았습니다.
우리 찬송가에도 그의 곡이 23편이나 포함되어 있습니다.
육신으로는 소경이었지만 오히려 영적인 소경들을 일깨우며
하나님의 영광을 높이는 귀한 삶을 살았습니다.
출처 : 진실한 마음
글쓴이 : 정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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