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기뻐할 때는 속삭이시고,
우리가 의식하고 있을 때는 보통의 목소리로 말씀하십니다.
but 우리가 고통 가운데 있을 때에는 큰소리로 말씀하십니다.
고통은 귀 먹은 세상을 깨우는 하나님의 메가폰입니다.
Pain is a megaphone to arouse a deaf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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