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091228n0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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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들아, 너희에게 내가 말한다.
너희 몸은 죽일 수 있어도
그 후 더 이상 어떻게 할 수 없는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가 두려워해야 할 분을 내가 보여 주겠다.
몸을 죽인 후에 *지옥에 던질 권세를 가진 그분을 두려워하라.
그렇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그분을 두려워하라.
참새 다섯 마리가 2*앗사리온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중 참새 한 마리까지도 잊지 않으신다.
하나님께서는 진정 너희 머리카락까지도 다 세시는 분이다.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들보다 더 귀하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인자도 하나님의 천사들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다.
그러나 사람들 앞에서 나를 부인하는 사람은
나도 하나님의 천사들 앞에서 그를 부인할 것이다.
누구든지 인자를 욕하는 사람은 용서받겠지만
성령을 모독하는 말을 한 사람은 용서받지 못한다.
회당이나 지도자들이나 권세 있는 자들 앞에 끌려가게 되더라도
스스로 어떻게 대답할까, 무슨 말을 할까 염려하지 말라.
성령께서 그때 네가 무슨 말을 해야 할지 가르쳐 주실 것이다.”
( 누가복음 12장 4절 - 12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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